은경의 조언에 현민은 한숨을 쉬며 대출금 반환에 대해서 물어봤다. 그에 그녀는 친절하게 그에 대해서 가르쳐주었다.
그래도 혹시나 몰라 현민은 은경과 함께 3층에 있는 무기 방어구 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혹시나 현대의 뛰어난 기술로 휴대하기 용이한 방패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다만 결과만을 말하자면.. 그런 것이 있긴 있었지만 너무 비싸서 살 엄두를 못 냈다는 것만 적어두자.
그냥 검만 있으면 됐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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